병원별 의국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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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병원 내과 연혁
- 구로병원 내과 연혁 1983년 9월 1983년 9월 구로병원 개원과 함께 시작된 내과의 의료진은 교수 박승철(과장), 이창홍, 조교수 박정의, 전임강사 김진호, 김준석, 안일민 선 생 등으로 구성되었다.
- 전공의는 혜화 병원으로부터 2년차 1명, 1년차 2명 등 총 3명을 파견받아 입원환자에 대한 진료에 임하게 되었으며 개원당시 구로동 지역은 여러 면에서 낙후된 지역으로 3차 진료기관이 전무하여, 많은 환자들이 양질의 진료를 받기 위하여 몰려들었기 때문에, 적은 인원의 의료진들은 매우 바빴던 시절이기도 하였다.
- 매일 아침마다 의학논문 강독, 증례토의 등 학술 집담회를 자주 개최하여 내실을 다지고, 체계를 갖추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 1984년 4월 박영태, 강경호 선생이 전임강사로 부임하여 각각 소화기 및 호흡기 분야의 진료를 담당하게 되었고, 전공의는 3년차 1명, 2년차 2명 및 1년차 3명이였다. 1985년 3월 1985년 3월부터 1년차 전공의가 5명으로 늘어나게 되었으며, 1986년 3월 표희정 선생이 전임강사로 부임하여 신장분야 환자의 진료를 담당하게 외었다.
- 김준석 선생이 1986년 7월부터 1988년 6월까지 MD Anderson Cancer Center에서 연수하였고, 이어 김진호 선생이 1986년 11월부터 1988년 8월까지 University of California에서 연수후 귀국하였다.
- 1987년 5월 1987년 5월에 김종극 부교수가 구로병원 내과로 부임하여 소화기 분야의 환자진료를 맡게 되었으며, 1988년 3월 처음으로 최인석 선생이 임상 연구원으로 부임되어 순환기 분야의 환자치료에 임하게 되었다.
- 1989년 3월 인광호 선생이 호흡기 분야의 임상연구원으로 진료를 시작하였으며, 1989년 7월부터 1991년 6 월까지는 강경호 선생이 Vanderbilt University로 연수를 다녀왔고, 1990년 2월부터 1991년 12월까지 박영태 선생이 Sydney Royal North Shore Hospital에서 연수하였다.
- 1990년~ 1990년 3월과 5월에 변관수, 김우주 선생이 임상강사로 부임되어 각각 소화기 및 감염병 분야의 진료에 임하게 되었고, 분자생물학적 기법을 통한 내과연구실의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다. 동년 9월 안일민 선생이 퇴임하여 개업을 하였다.
- 1991년 3월 임상강사로 최석주 (순환기내과), 권소영 (소화기내과 ) 선생이, 5월에 유재명 (내분비내과) 선생이, 10월 권영주 (신장내과) 선생이 각각 부임되었다. 동년 10월에 최석주 선생이 퇴임하여 개업을 하였다.
- 표희정 선생이 1991 년 3월부터 1993년 2월까지 University of Colorado Health Science Center에서 연수하였다.
- 동년 11월 박승철, 박정의 선생이 안암병원의 감염내과와 순환기내과로 옮겨 근무하게 되었다. 아울러 이창홍 교수가 과장에 취임하였고, 오동주, 서홍석 선생이 안암병원으로부터 구로병원 내과에 각각 부교수 및 임상강사로 부임하여 순환기 분야 의 진료에 임하게 되었다.
- 1992년 2월부터 동년 8월까지 김종극 선생이 Baylor College of Medicine에서 연수후 귀국하였다.
- 1992년 3월 변관수 선생이 조교수로 부임되었 고, 3월에 신상원 (혈액종양내과), 김재선 (소화기내과) 선생이, 5월에 송관규 (류마티스내과) 선생이 임상강사에 부임되었다. 1993년 3월 서홍석 (순환기내과), 김우주 ( 감염내과) 선생이 조교수에 부임되었다.
- 동년 5월에 심재정 선생이 임상강사로 부임되어 호흡기 환자의 진료를 담당하기 시작하였다.
- 내과계 질환의 세분화 및 전문적 치료를 위한 추세에 맞추기 위해 구로병원 내과도 1992년 3월 1일부터 분과체제를 갖추기 시작하여 소화기, 순환기, 호흡기, 신장, 종양혈액, 감염, 내분비내과 등 총 7개 분과로 나뉘었고, 1996년 3월 1일 류마티스 내과가 개설되어 총 8개 분과체제를 갖추었다.
- 2015년 현재 전임교원은 39명 임상교원 29명으로 총 68명의 전문의가 근무 하고 있으며 다양한 학술 및 진료영역을 포함해서 국내 의학계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