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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별 의국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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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병원 내과 연혁

  • 안산병원 소화기내과는 1985년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개원과 그 역사를 같이 하고 있다. 개원과 동시에 내과로 개설된 소화기내과는 김종극 교 수(2001년 교통사고로 작고), 김창덕 교수(현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부임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 1992년 최재현 교수, 1993년 여주병원에서 근무하던 이상우 교수 가 부임하여 내시경 검사 및 치료는 세분화되고 심화되었으며 내시경실 확장 및 내시경 수술 등 진료역량 제고로 이어졌다.
  • 그러나 1985년부터 1997년까지는 각 내과 분과 가 개설되지 않은 상태로 1, 2, 3내과의 형식으로 진료를 시행하였다.
  • 1998년 안산병원 증축 개원과 함께 이홍식 교수(현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및 의과대학 총무부학 장)가 부임하여 담도 및 췌장 질환을 세부전문으로 특화했으며, 2001년 안암병원 소화기내과에 근무하던 류호상 교수가 병원장으로 취임하여 안산병원과 소화기내과 발전 에 이바지 하였다.
  • 2006년 만성 간염 연구로 미국 University of Michigan에서 연수를 한 임형준 교수가 부임하여 간 질환의 진료 및 연구 역량이 강화되었다.
  • 그리고, 2009년 상부위장관 질환을 세부전공으로 한 정성우 교수가 부임하였고 2010년에는 염증성 장질환 및 대장 질환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구자설 교수가 부임하였다.
  • 미국 Mayo Clinic에서 소화관 운동질환을 중심으로 다양한 임상 연구를 진행한 정록선 교수가 2011년 부임하였고 현종진 임상교수의 부임과 더불어 담도 및 줴장 질환의 진료 및 연구가 활성화되어, 현재 안산병원 소화기내과는 상부위장관 및 하부위장관 질환, 소화관 운동질환, 간 질환, 담도 및 줴장 질환 등 세부전문분야로 특화하여 활발한 진료와 연구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 순환기내과는 내과가 단일과로 일원화해 운영되던 시절인 1989년 박정의 부교수가 순환기내과 진료를 개시했고 1990년 심완주 부교 수에 이어 1996년 송우혁 임상강사 (현재 순환기내과 과장, 교수) 가 순환기내과 과장으로 부임하며 본격적으로 진료를 개시하게 되었다.
  • 이후 고대 안산병원이 1998년 9 월 첨단시설과 새 건물을 갖춘 600여 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 병원으로 증축 재개원하며 각종 특수검사실을 갖추게 되면서 명실상부한 경기 서남부 심혈관질환 치료의 중심 으로 발돋움하였다.
  • 심장초음파실에서는 연간 6천여건 이상의 심장초음파를 실시하고 있으며 2002년 10월부터는 지역사회에서는 최초로 심장혈관촬영실이 새롭게 개설되어 연간 300여건의 관상동맥성형술을 시행하고 100명 이상의 급성심근경색 환자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호흡기내과는 1994년 내과계 질환의 세분화 및 전문 적 치료를 위한 분과화에 맞추어, 지역 주민의 일반 호흡기질환을 치료하고, 특히 지역적 특수성에 기인한 각종 환경 및 공해 관련 호흡기계 질환과 직업성 호흡기질환의 전문적 진료 및 치료를 위해서 호흡기내과가 개설되었다.
  • 초대 과장으로는 1999년 3월 전임강사로 부임하여 2012년 현재 교수인 신철 교수가 분과장을 맡고 있고, 2003년 9월 조교수로 부임하여 현재 교수인 김제형 교수가 재직 중이다.
  • 신장내과는 1998년 안산병원 증축개원과 함께 처음으로 인공신장실이 개설되었고 차대룡 교수가 신장내과 에 부임하면서 시작되었다.
  • 2000년-2003년까지 한상엽 임상강사 (현 일산 인제의대 백병원 근무)가 근무하면서 두명의 의료진이 환자 진료를 하게 되었고, 현 신장내과 부 교수인 강영선 교수가 2002년부터 2004년 까지 임상강사로 근무한 후 2년 간의 미국 Pittsburgh 대학 연수를 마치고 2007년 정식으로 조교수로 근무를 시작하였다.
  • 2003년 -2006년은 한금현 임상강사가 근무를 하다가 일산 인제의대 백병원으로 전임 발령을 받았고, 2007년 황규남 임상강사, 2008년 고강지 임상강사 (현 구로병원 조교수 근무), 2009년 권오성 임상강사, 2010년 임태경 임상강사가 신장내과에서 근무를 하였으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현영율, 차진주 임상강사가 근무하고 있다.
  • 혈액 종양내과 는 1999년 서재홍 임상강사가 외래와 함께 암상담실, 93병동에 종양환자의 입원치료를 시작하였다.
  • 2000년 신상원 교수가 1년간 안산에서 근무 후 안암으로 이동하였고 이 후 서재홍 교수(2002년에 안산으로 발령, 2006년 구로로 이동), 최인근 부교수(2005년), 성화정 조교수(2007년)가 부임되었다.
  • 2012년 2월 현재 종양혈액내과는 최인근 부 교수, 성화정 조교수, 이세련 임상조교수가 근무하고 있다.
  • 내분비내과는 1998년 9월 내분비내과가 개설되면서 김난희 교수가 부임하였고 2008년 3월 서지아 교수가 부임 하여 현재 2명의 교수인력으로 근무하고 있다.
  • 감염내과는 2002년 2월까지 손장욱 교수(현재 안암병원 감염내과)가 안산병원 감염내과에 부임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 2005년 3월 손장욱 교수가 안암병원으로 옮겨가고 박대원 교수가 새로 안산병원에 부임하였다.
  • 2008년 3월에는 김미정 교수(현재 인하대학교병원 감염내과)가 안산병원 감 염내과에 전임의로 합류하였고 당해 8월 김미정 교수가 구로병원으로 옮겨가고 구로병원에 있던 최원석 교수가 안산병원으로 옮겨오면서 현재까지 구성원이 유지되고 있다.
  • 류마티스내과는 2005년 노영희 임상교수가 류마티스내과 분과가 없던 안산병원에 분과를 처음으로 개설하였고, 2006년 최성재 교수가 임상교수로 근무를 시작하여 2008 년 최성재 전임교수 및 과장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