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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순환기내과는 현재 정확한 영상진단 능력을 바탕으로 조기발견과 조기 치료, 그리고 재발방지까지 한 번에 이르는 '토탈 의료시스템', 그리고 'One-day, One step' 시스템으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 최근 몇 년간 심장혈관의 상태를 알아보는 심혈관조영술은 연 2천여 건 이상, 막힌 심장 관상동맥에 풍선을 불어 넣거나 스텐트를 넣어 재개통하는 관상동맥중재술은 연간 1,500건 이상, 그리고 심장초음파 검사는 매년 1만5천여 건, 부정맥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전기생리학검사와 전극도자절제술은 매년 500건 이상으로 이제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인 관심의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많은 해외 연구자들이 연구 및 의료기술을 배우러 유학을 오고 있습니다.
  • 순환기내과는1961년 우리나라 순환기의학의 토대를 세운 故 서순규 박사가 혜화병원에 흉곽내과를 개설한 것을 근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먼저 1977년 자전거작업기를 이용한 운동부하를 국내 최초로 시행했으며, 1978년에는 활동심전도(Holter monitor) 검사, 1982년에 2차원 심초음파검사, 1986년 관상동맥조영술 그리고 1998년에는 3차원 부정맥 탐색(mapping) 시스템을 도입해 국내 처음으로 심방세동 전국도자 절제술을 시도하였고 2009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 1000례 달성을 하는 등 국내 심장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 또한 의료진에 있어서도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심장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는데, 선도적인 임상술기를 자랑하는 순환기내과 교수진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완벽한 협진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아울러 선진국 수준의 혈관 영화 촬영기기(cine-angiography systerm)를 갖춘 심도자실과 다양한 심장기능 검사장비를 통해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심혈관계 질환의 전문치료 뿐만 아니라 예방을 위한 진료와 환자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구분야

  • 1. 관상동맥 질환의 임상경과와 심부전의 발생기전에 대한 연구
  • 2. 혈관 내막의 기능이상과 고혈압에 대한 연구
  • 3. 심방세동을 비롯한 다양한 부정맥 진단과 치료에 대한 연구
  • 4. 동맥경화증의 발생기전과 억제에 대한 연구 등이 진행중에 있음